마유네르트 상!

조토 하야쿠 리-뷰를 올려달라 데쓰!

 

....미안

 

 

[鬼月あるちゅ] メイド嫁 (메이드 신부)

 

재리뷰 진짜 토나올거같아요.

이미지 하나하나 컴퓨터에 다시 저장한다음 올려서..

크기 수정하고.. 원본글 보면서..

 

으으.....

이걸 아직도 96개나 더해야되 ㅜㅜ

 

표지에 검은김이 큼직하게 붙어있는데

조금 거슬리지만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상상력이 있어요.

 

 

우동야. 몬헌의 에로책으로 뽕을뽑음과 동시에...

여기까지만 해도 다 알아들을 여러분은 변~태 ^ㅅ^

 

발뺌하려고 하지마. 이미 너 나 그리고 우리는..

 

 

흑..

남자로 태어나 한점 부끄럼없이 망가좀 보겠다고.

 

 

아아 뭔가. 이 퀄리티는.

뭐냐 이 S급은!

 

 

어차피 그래봐야 모니터속 세상일뿐이지만.

 

 

일단 사기치는 내 모니터놈은 잠깐 뒤로하고..

 

 

내용이 발랄하네요.

 

우왕ㅋ 세이버랑 미쿠루를 본거같은데.

 

 

결국 자기집에서 재워준다는 흔하디 흔한 흐름.

 

아아...

현실에서도 이런일 나한테 일어났으면..

 

 

..

여자만 받아요.

 

 

약속된 흐름이군요. 아주 정직하고 바람직해요.

하지만 우리가 이걸 보는 목적은 여기있으니

뻔하디 뻔한 전개라도 그저

 

"아리가또!! 세카이!!"

 

외쳐주고 감상하면됩니다.

 

 

근데 내용상 남주가 꾼 꿈이라고...

 

 

"아 시발ㅋ"

 

 

 

문득 정신차린 남주가 물어봅니다.

 

-요년아, 그런옷입고 우리집엔 왜온겨.

 

-너..널 좋아해!

 

-헐 정말???

 

 

그후엔 직접 보는걸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사이드 스토리가 꽤 괜찮은게 많이 있슴.

 

아직도 검색창에 메이드 신부 쳐보면 현역으로 구를정도로 대단했던 작품.

이만 글을 줄이죠.

 

 

 

 

 

 

 

 

 

 

 

 

 

 

RSS피드를 네이버에 신청하면

아마 100프로 거절당할거 같은데..

 

음.

일단 두고보는걸로.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