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좆되는거야.

 

사랑해요 티스토리.

 

 

[木谷椎] 어느쪽도LOVE!?(どっちもLOVE!?)

 

음 뭐 대작라인에 끼기엔 뭔가 아쉽지만

적어도 B급 이상은 쳐줄수있는 작품이라는 걸로.

 

 

vol1~5까지가 표지처자 두명이 나오는 메인 에피소드.

 

 

근친이 섞여있다?

다른 한쪽까지 근친일 확률은 좀 적으니까

소꿉친구거나 그냥 같은반에서 썸타는 처자거나.

 

둘 다일 가능성도 있겠구먼.

 

 

는 맞지? 뻔하지.

 

망가를 보는자는 경험치가 쌓이다보면 심안스킬을 개화하게되지.

 

 

뭔소리야 시발..

사실 나도 잘 몰라!

 

 

뻔한 흐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믿었던 소꿉친구한테 배신맞은 오빠를 위해

몸을 인당수.. 아니 쾌락의 늪에 퐁당 던져버린 동생년을 필두로

대 근친쇼가 시작됨

 

 

근데 이거 보다보니 그냥 동생년이 암거미인듯..

 

 

근친하면 역시 요스가노소라지.

 

 

근데 배신치고 토깠어야 할 이 처자가 자꾸자꾸 나오는걸 보니

괜히 나오는걸 아닐테고..

 

 

아무튼 동생은 어릴때부터 이미 싹이 보였군요.

 

 

뿌리부터가 달라..!!

 

 

졸라 뻔하네.

 

 

그렇게 양손에 꽃을 쥐게된다는 평범한(?) 스토리.

 

 

와 부럽..아니 아무튼

메인 스토리를 대충 소개했는데 스크롤이 길어지는 관계로 몇가지 포인트를 콕콕찝어줌.

 

 

첫번째로 그림체..는 뭐어 나쁜편은 아닌듯.

 

가끔 묘사가 각도가 크리티컬로 극상 나올때가 있긴한데 그건 그거고,

터널개통과 내부침입 묘사는 조금 있음.

 

 

여기서 최대의 문제는 바로 작화 유지력.

완전 물고구마 마냥 흐물흐물 한것이..

위컷 마빡이가 그 증거.

 

 

이 외에 궁금한점은..

 

직접보세요!

 

이만 글을 줄이죠.

 

 

 

 

 

 

 

 

 

 

 

 

 

 

 

 

뚯뚜루!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