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헬로~

 

 

[tosh] - ハーレムタイム 하렘 타임

 

좋은 표지, 좋은 작품, 좋은... 리뷰.

미안합니다.

 

 

도망자 토슈의 하렘 타임이 오늘의 작품 되게씀.

 

표지부터 약냄새가 진동하지않슴?

원래 이 작가가 퀄리티 하나만큼은

 

약을 빨았거등요~

 

근데 몇몇분은 토슈의 멘쿠이가 처음 나왔을때 이런말을 했었지.

토슈 시발 그거 반짝반짝 빛나기는 하는데 조루새끼다.

첫편만 인기몰다가 찍쌀거다.

 

 

토슈 모독이다!

임페리우스 이 호구새끼..

 

다만 어둠의 세계에서 도망가면서 진짜로 망함.

 

 

일단 이책에서 중요한점 몇가지가 있음.

 

제목 그대로 하렘물인데

이 하렘의 구성원들중에 약 두명? 세명을 제외하면 비중이 희박함.

위에서 가운데 서있는 양갈래년이 다해먹음...

쉽게말해서 정실부인 확정.

 

그러면 나머지는 어떠냐.

잘 나가다가 나중에 하나 굴러들어오는 돌한테 쌍싸디맞고 밀려나는 역할.

 

난 사실 가운데 양갈래년(...) 오른쪽에 누님계열 아줌마 존나짱짱 맘에들었는데

비중이.....비중이.....

 

 

목차.

 

에피소드들이 대체로 2+1+1형식을 취하는게 많슴.

중간 중간 하렘쪽 말고 다른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중간에 잊을만 하면 하렘 본편이야기를 한번씩 흘려줘서 구성 자체가 재미는 있음 ㅇㅇ.

 

또 순서에서 눈치챈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전작의 멘쿠이! 에서 등장했던 처자들도 에프터 스토리 등ㅋ장ㅋ

 

 

또 중요한점은

 

폭풍 컬러!

폭풍 페이지!

 

포풍 퐄풍 폭ㅋ풍ㅋ.

확인된 컬러페이지만 70페이지를 넘어가는 대용량!

 

 

완전 괴물이긔!!

 

토슈가 도망자 딱지를 붙인 후에도 

컬러 하나는 역대 망가러들 탑라인에서 여태까지 군림할 정도로 최정상급인데

책 전체 페이지중 1/3가량이 컬러.

 

 

레드불이 날개를 펼쳐줬어!

 

 

근데 하렘 에피소드는 예상대로 스리슬쩍 막장으로.

레드불을 너무 많이 마셨나

 

 

그림체 하나는 증말..

 

 

언급했던대로 멘쿠이! 처자들도 등장.

아아, 토슈.. 왜 우리곁을 떠났나요.

 

이만 글을 줄이죠.

 

 

 

 

 

 

 

 

 

 

 

 

 

 

 

넴. 그렇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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