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TANA] キミの瞳に欲情してる

 

대놓고 거유데스네..

 

 

목차.

 

마지막이 무려 촉수물이라는 엄청난 작품(?).

사실 요즘에서야 다크사이드 기피현상이 조금 사라졌지만

예전 블로그 운영할때는 엄청나게 심했지

 

 

...우와.

엄청 길어.

 

 

기럭지가_홀릭급.jpg

 

 

그리고 얘가..

아니 그전에 잠깐만.

 

얘 남자다.

 

 

남자야 남자.

 

근데 생긴게..?

 

 

러키스ㅌ....

 

쌓인 덕이 있다보니

뭐만 보면 닮은꼴 캐릭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구만.

 

 

나는 왜 오덕인가?

어쩌다 오덕이 되었나.

그것은 숙명..닥쳐

 

 

TANA작가의 특징은 몇몇 특이점이 있음.

 

그 첫번째는 일상씬에서의 작화.

 

좀 기럭지가 길게길게 그려저서 에반게리온급 인체비율이 문제가 있긴하지만

그와 반대로 얼굴이나 작화가 미려한 수준.

 

한마디로

예쁜 그림.

 

 

그 일상씬과는 정비례하는것이 바로

쎾쓰 돌입 후.

 

 

솔직히 조금 무서워.

 

 

끈적한 망가는 좋아하는데..

이정도로 심하다보니. 이 뭐 에렉트 사와루보다 심한듯?

 

표정 일그러지는거 하며 스플래시 하며..

 

 

일단 이 작품에서 컬러컷은 약 8페이지,

일러스트나 다른 기타 12페이지.

 

컬러컷 느낌 차암 좋다.

 

시발 허헣ㅎㅎㅎ허ㅓㅓ허허허허허ㅓ허허허허.

내가 시발 어 3년전에 별명이 컬러 정이었어 시발.

컬러컷 구린 작품은 소개를 안하지 내가.

 

아마타로 : 아 시발 잠깐만.

 

 

대신에 약간의 문제랄까....

사소하지만 큰(????) 단점이 하나 존재하는데..

 

 

 

 

 

 

전부 같은 히로인임.

 

위 이미지들 전부!

 

작화유지가 안된....다기 보다는,

일상씬에서의 얼굴 바꿔치기페이스 체인지는 조금 이상하지만

씬 돌입후에 맛간표정은 의도된 표현.

 

쉽게 얘기하면 뭔가 이상하지만 정상이었다. 이것도 개소린데

 

 

 

아주 그냥 끝으로 향하는구만.

 

미친듯..

 

 

솔직히 아직 성향은 순애쪽에 두고 있고

다크사이드를 깠다는것도 능욕,NTR쪽으로나 조금 본다는거지

촉수나 고어는 좀 ㄴ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아..

 

 

꽤나 다이나믹한 작품.

이만 글을 줄이죠.

 

 

 

 

 

 

 

 

자야겠다..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 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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