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마유네루토 데스요~
잠깐 바쁜게 해소된김에 글이나 하나 싸보자 하고 들어왔는데
블로그 많이 쇠락했네요.
투데이 200평균도 못찍게 되버렸음..
관리소홀이 여기서 나타나는듯?
[みずゆき] 여자친구와 비밀
리퍼쨩이 가슴 가려줬어욧!
여기는 리퍼다냐.
아음, 벌써부터 집중이 잘 안되네.
15년도 1월에 발매된 상업지임미다.
단행본들 주욱 엮어서 나온 책이고,작가 그림체가 워낙 이뻐서 좀 빨았었음.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순애보로 구성된 책 특성상 부담없이 읽기에 좋고
무엇보다 재미난건 적극적이거나 변태끼가 좀 있는 히로인이 많다는것.
이건 작가의 성향인듯하니..
안잘리겠지..ㅎㅎ..
컬러컷은 초반부 한 에피소드의 8페이지가 전부.
다만 작화 자체가 흑백도 이쁜 편이라서 크게 아쉬운감은 없네양!
초심을 잃었나?
옛날같으면 12페이지 미만 닥치고 깠는데.
핳! 날아간닿~
믿고보는 마유넬트 아닙니까, 제가.
작화 구린건 소개를 안해요.
저만 따라오면 됩니다.
작화 이쁘고 다 좋은데
눈에 생기가 없어보일때가 좀 있는 기분.
즉. 죽은눈 비슷한 느낌이 들때가 좀 있는데
참 좋군요..
햐..
나도 많이 변했구나..
3년전엔 순애 아니면 리뷰도 안하고 그랬던놈인데
이제는 죽은눈이 어떻다는둥..
니들아 그거알아? 내가 요즘엔 망가에 NTR한편정도는 껴있질 않으면 서질않아!
뭔소리야 미친새끼야
아저씨 그 리뷰어죠? 맞죠!?
이젠 아니야..
얼굴 붉히는것부터 채색까지 후쿠야마 나오토가 투영되는편이라서
재미나게 봤다고 할수있겠음.
아헤가오는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끈적한건 참 좋아해서.
그리고 최대의 장점은 거유..
작가가 된사람이라는 증거.
게임에서까지 터질듯한 크기로 키우고 하는데말야,
내 취향은 어떻게알고..♡
좋은 망가였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죠
얇고 길게 가고싶습니다. 이 블로그는요.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마유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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