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유넬트 헤헤..
놀지말고 일..한다..헤..헤헤..
[ヤスイリオスケ] BUST TO BUST -ちちはちちに-
좋~은 작품이 있습니다.
가슴은 가슴으로 라는 작품이죠.
제목. 작화. 스토리..는 좀. 아무튼
전부 명작이었다는..
구관이, 명관입니다.
존댓말 안어울리네.
역시 나는 반말 찎찎싸는게 제일인듯.
내용은 목차 그대로.
화질이 병ㅅ..
아무래도 책 구성 자체가
앞에 두개의 에피소드만 다른 내용이고
한팀으로 나머지를 채웠기때문에
위의 두 처자가 맘에들었다면 애도를..(...)
보..본편에 마음을 열라구!
우와..화질 증말.
예전 리뷰때 썼던 이미지 그대로 가져왔기땜시
여친 시발시발 이런글 써있는건 가볍게 무시하면됨.
아무튼 위 이미지 부터가 -조금 상한게 더 맛있거든요?- 시작점.
좋아?
좋~아.
표현력이나 작화야 이미 검증된 작가고
뭣보다 좋았던게 모자이크가 아주 작아서 좋았다는점?
승리의 검은 막대기.
일편단심 1:1 스토리가 사실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함.
하렘물 별로.. 난 하렘물같은걸 보더라도 꼭..
내가 맘에드는 처자는 결국 콩라인으로 밀려나더라구. (...)
아무튼 같은반 친구 + 소꿉친구.
..에
선생님을 끼얹나?
1:3이야 1:3!!
근데 저 선생님
머리 스타일도 그렇고 외국인 기질+덕력충만..
음?
러키스타의 요 처자밖에 떠오르는게 읎네염.
아무튼 남주가 좀 병신같기도 하고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해서
뭔가 이상한데.
아래쪽을 보시려면 100원을 모니터에 갖다대시면 됩..
상상력에 맡긴다는 뜻이지.
이렇게 결론나는걸로..
이만 글을 줄이죠.
사실 이 작가의 작품은 전부 명작이라 말이죠.
쇼킹핑크는 조금 기대에 못미치지만서도.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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