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鬼月あるちゅ] 몬헌의 에로책 시리즈

 

우동야죠. 유명한거고.

잡으라는 몬스터는 안잡고 맨날 여자만 잡혀나가는가끔 남자도 잡혀나가는책.

 

 

글 드럽게 안써지네..

 

그렇담 이쯤에서 적절히 허구연 빙의!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마는

마유넬뜨 슨슈가 투데이를 욕심내는 상태에서 쓰는 글인데 말이죠..

오늘 이같은 글을 보시게 되므는 칭찬만 꼐속 하고.. 난장판이죠?

그른데.. 오늘같은 글 퀄리티가 정화키 1년전에도 있읐그등요.

제가 안타까운건 1년동안 벤한게 하나도 읎으요.

궁내에 남아있는 망가 블로거가 많지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동이 저조하다?

또하나, 네이붜와 방뮨객들의 눈은 점점 높아져만 가는데 퀄리티가 이그슬 즌혀 따라가지 몬한다는거슨..

망가인의 한 샤람으로써 갱장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슈가 읎다는그죠.

 

 

미쳤냐

음성지원 되는사람은 훌륭한 야구팬

 

 

'아키코씨와 함께' 시리즈와 비슷하게 2007년에 처음 선보여졌던 몬헌의 에로책 시리즈.

우동야는 뭐 요즘 모르는 사람 없을정도로 유명하고..

 

이사람도 처음부터 그림을 존나 짱짱 잘그리던게 아닌, 진화론의 증명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밑에는 그 증거물.

 

 

2007년

 

그림이 평면적인 느낌.

 

 

2008년

 

명암 극대화의 시작.

 

 

2009년

 

우리가 잘 아는 우동야의 스타일 확립 및 액체 스플래시 극대화.

 

 

2010년

 

우동야의 전성기.

특유의 머리모양 표현 완성과 인체비율 빵꾸의 시작.

 

 

2011년

 

나는 인체비율을 포기하겠다 죠죠-!

인체비율을 조금 빠꾸시키는 대신 에로함증가.

 

 

2012년

 

에로증가, 액체스플래시 역대급 클래스화(化)및 과장된 근육표현으로 인한

소프트 하드 삽입.

 

우동야를 모르는 사람이나글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처음보는 사람에겐 표지만 보여주면 하드한거 아니냔 생각이 들정도로 인체비율 빵꾸.

 

 

네 사실 변태들이 득시글거리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대략 2009~2011년도 사이의 우동야가 제일 좋았던거같음.

분명히 에로함은 증폭하고있는데 갈수록 인체묘사가 무서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에로책 시리즈로는 대략

1~5권까지는 성장기,

4~6권부터 대격변의 시작

7~12권에서 작화 포텐 정점 및 전설의 HHH 삼인방도 까버릴 리즈시절,

13~14권까진......음..노코멘트 하겠슴. 직접 보세용!

 

 

다른거 필요없고 그저 우리는

이 아캄형님만 기억하면 된다는거.

 

'에로책' 이라는 직설적인 타이틀에 걸맞게

군마 세계관 뺨치는 도킹이 자주 이루어져서,

1:1로도 하고

숲에서도 하고

천막에서도 하고

2:1도 하고

역강간도 당해보고(!?)

 

별의 별 오만가지 쎾씄ㅆㅆㅆㅆㅆㅆㅆㅆ 쑈가 펼쳐짐. 

 

 

와 젠장 멋지잖아 제기랄!

 

 

스토리를 따져보면 분명히 여성쪽에서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에 비해서는

묘하게도 다크사이드로 흘러가지는 않는 선을 지키는중.

 

쉽게말해서

 

 

당장 튀어가서 보란말이야!

 

 

위에서 설명했듯이 자칭/타칭 변태라는 놈들이 설쳐대는 무서운 세상. 

 

 

작화상으로도 불만없음,

스토리상으로도 불만없음.

거기에 더불어서

미친듯한 물량까지 더해져있다는게 최대장점 아닐까 싶음.

 

이 시리즈, 분명 에로동인지인데 말이지.

평균 분량이 40페이지.

 

얇은 책들이 근래들어 평균 18~26페이지인걸 감안하면 이건 거의 미친수준.

 

 

약좀 정도껏 하세요!

 

 

작화 분량 스토리 모든걸 아우르는 무안단물 같은 몬헌의 에로책 시리즈.

어떻습니까?

 

이만 글을 줄이죠.

 

 

 

 

 

 

 

 

 

 

 

 

 

 

 

 

 

 

 

 

 

 

 

 

요즘에 일이 바빠서..

시간을 봐야 알겠지만 5월내로 40리뷰는 무리일듯 하고

20리뷰정도 할듯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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