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모두 음란했으면 좋겠다.
그럼 나도 정상인인데.
미친
[米倉けんご] 淫笑う看護婦 음란한 웃음의 간호사
방문자수 볼때마다 한숨난다..
언제 리즈시절로 돌아갈까..
그전에 활동량부터 올려야
목차.
음란한 간호사가 나온다고하니 제목에 걸맞게
리뷰내용도 음란하게 가보겠어요.
약한번 빨아보자
대사 편집따위 개나 줘버려
요즘 여성쪽에서 공격적인게 그렇게 좋더라.
뭐랄까....
이건..
환각이야.
환각이다.
저런 좋은 간호사가 있을리가 없잖아아아아!
나 2년전에 다리뼈에 금갔을땐 왠 40대 아줌마가....
됐어.
리뷰나 집중해야지
세월이 느껴지는 포르노키위가 보이네.
2005년도 작품이니 뭐어.
당하면서도 느낀다..
이 누나 어디까지 음란한거야.
음란하구만
병원에 입원한 귀여운 남자놈 하나 잡아먹은 음란한 간호사와
고추먹고 맴맴을 그냥 지나치지않고 역으로도 당했지만서도
결국 엔딩은 해피해피.
다른 에피소드들도..
음....
흐음..
역시 공격적인 여성이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되는 망가.
자매덮밥도 잉네.
직접 한번 구해서 보는걸 추천하는 망가.
에이, 옛날꺼..라고 하기엔 꽤나 재밌다고 느꼈던 작품.
이만 글을 줄이죠.
피곤하다.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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