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たかやKi] 恋糸記念日 (인연기념일)

 

야! 내가 돌아왔다!

 

티스토리에 뿌리를 박은지 꽤 됐는데

요즘 너무 느긋하게지낸거같셈.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

 

 

 

평범한 덕형 그림체를 구사하지만

역시 이런식의 극 순애.. 말그대로 소프트한 그림체가 제일 무난한듯.

정신없는 어두메 다그한 그림체는 약간 취향을 타는지라.

 

 

목차.

완벽한 목차가 아닌 2+1+1형식의 에피소드.

 

 

산타라던가.. 뭐 이것저것.

 

 

나도 여친 산타복 입히고 하고싶..

 

아닙니다.

 

 

 

게다가 이작가는 참신하지않고

물릴대로 물리는 식상한 스토리만 쥐어짜내는데 최적화된 센세라서

순수하게 그림체로 승부하는 작가라고 봐도 될듯.

 

 

연상녀 기믹이라면 빼놓을수없는

"오랜만에 교복" 클리셰도 당연히 등장.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아마 우리 모두 같은생각, 같은 행위에 도달할텐데

 

 

정확합니다.

 

 

아무래도 좋을 지나가는 한컷인데

이캐릭 긔요미!

 

 

뭐 결국 순애보의 끝이라는 웨딩으로 마무리까지 지었으니

별탈없이 볼만한 작품.

 

 

 

 

리뷰를 조금만 짧게 끝내도록함.

이만 글을 줄이죠.

 

 

 

 

 

 

 

 

 

 

 

 

 

 

 

 

 

어차피 이 작품 너무 유명해서

이블로그에 올 정도되면 기본소양아닙니꺼~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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