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牧野坂シンイチ] PURE GIRL

 

퓨어걸 데쓰.

 

네이버도 수영복 빤쓰정도는 봐줬으니

티스토리는 당연히 봐주겠졍 ^^

 

작품은 2009년작임.

 

 

별로 특출난건 없어보이고

무난하게 순애보이면서

무난하게 진행됐고

그림체도 적당적당....했는데.

 

했.는.데.

 

틀어올린머리 헉헉헉헉..

헉헉...

허억..허억..

 

쁘앙쁘앙... 주체가 안되염

 

 

이런거?

 

 

이런거??

 

너무좋음 헠ㅋㅋ컼커헠ㄱ컥컥커컥컼ㄱ컼겈거[각주:1]

 

 

오우, 게다가 수영부 부장이씩이나 되는 닝겐은

한성깔 하십니다?

 

 

일어나면_안될_상황.jpg

 

 

이렇게되면_좋을거같은_상황.jpg

 

 

카이지가 그랬어.

노예는 두번찌른다구..

 

 

뒷이야기는 여러분의 머릿속 상상의 나래 속으로.

 

음, 그리고

그림체가 조금 조잡? 복잡? 한데

 

내용이 산으로가는 배뚫이 어기영차 같은건 없지만

순애물구성,하드한 내용 없음에 그림체만 살짝 걸리는 수준.

 

 

두번째로 이런 처자가 등장하는데

 

이번엔 처자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문제였슴.

 

이런 옴니버스식 구성의 좋은점은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내용만 쏚쏚 빼먹을수 있다는데에 있는데..

 

개인적으론 이 위의 처자와,

 

 

요 부끄럼쟁이 아가씨

 

 

그리고 요 산타 아가씨가

제일 맘에드는듯.

 

 

그리고 빈....유

 

허억허억..

가슴성인 마유넬트는 빈유라는 단어를 입밖에 낼때

체력을 소비합니다. ...미친듯

 

 

음.....

 

 

음;;

타이가!

 

 

 

 

뭐, 그 외에도 여러 처자 있으니

골라보는 재미로.

 

이만 글을 줄이죠.

 

 

 

 

 

 

 

 

 

 

 

시간없음 던파해야됨.

버닝 헠헠..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1. 이 블로그 주인장은 틀어올린머리 혹은 긴 생머리에 헐떡입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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