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습니다.

 

 

[南北] 恋人ルール 연인의 규칙

 

사실 표지만 보면 그닥 안꼴림.

나만. 친구놈 보여줬더니 헉헉대면서 달라던 기억이 있음;

난 왜..

 

하지만 내용은 꾸르잼.

 

 

목차는 2+1+1형식으로 채워져있음.

 

 

음?!

 

 

라..란스?

 

 

잘지웠졍ㅋ

이게 원래 블로그 굴릴때 꽤 초반때 썼던 리뷰인데

이때부터 모자이크 기술이 싹이 보였던듯.

 

 

라기보단 그냥 네이버에서 활동했을때니까

곶통받다보니 기술이 늘어났..

 

 

이 처자가 표지에 있는 처자인데

흑백이라 그런가 느낌이 확 다름.

표지작업을 대리로 맡긴거같진 않고.. 그냥 컬러/흑백간의 차이인듯.

 

 

사귀는건 좋은데

 

 

애만 태우는 악마였다는거.

 

 

만질락 말락...슴질락..

(...)

 

요즘 어린애들중에 아일락 모르는 애들도 있겠지?

세월아..

 

 

하여튼 사실 과거으 아픔때문에 그렇다고하는데

 

과연...

과거의 상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아픔따위 지금의 아픔으로 덧씌우면 되지!

표정 변한거 보니 세뇌 됐습니다.

 

위험한 발언인가?

 

것보다 이 작품 보다보면 알게될텐데

눈썹을 출렁출렁 거리게 그리는데

이게 참 귀요미함.

 

 

 

멍멍멍.

쉽게 얘기해서 강아지 같은 여친 에피소드인데

귀여움과 거유가 돋보이는 좋은 에피소드였슴.

 

 

그 외에는..

 

 

꽤 여러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던건

이 시모노 클리닉에 어서오세요! 인듯.

 

재리뷰 쓰면서 다시보는데 역시 다시봐도 이게 제일 재밌었던듯.

 

 

당장 달려가서 다운받으세요.

그리고 보세요.

 

이만 글을 줄이죠.

 

 

 

 

 

 

 

 

 

 

 

 

 

 

 

하루에 3,4개씩 써야 7월내로..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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