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지금 살짝 불안하다..
[らんち] コイナカ -恋膣- 연인사이 -연질-
벌써 1기시절..즉
http://blog.naver.com/leikan/ 블로그에서 썼던 리뷰복원작업이 이걸로 49번째네요.
벌써가 아닌거같지만 나한텐 벌써야. 벌써.
사실 이 다음 리뷰로 히사시의 포르노 스위치가 정해져있기때문에
제물로 연질을 바칩니다..
는 사실 제물로 바치기엔 아까운 작품이지만.
이거 존나 대작이거든요.
작가가 이후에 자취를 감춰서 문제지.
태어난 망가에 죄는 없어
전형적인 순애보 형식의 망가로써
2+1+1구성.
그림이 꽤나 괜찮은데..
아무래도 이 블로그에서 밀어주는 순애랑 합쳐지다보니
이 작품이 대작이라는데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그림이 짱짱 좋습니다.
졸라 좋아요. 걍 ㅇㅇ. 리얼 ㅇㅇ..
원래 순애라면 순애에 걸맞는 작화가 따라주었을때 시너지효과가 발휘되는건데
이 작품은 그런면에선 합격.
또 가슴이 큰걸 좋아하는 취향상
이 작품도 거유 육덕이 은근 존재해서.
육덕 수듄..
씬 돌입 이후에 땀을 그리는데 이게 은근 좋아서
끈적함 플러스 알파.
캬 그림좋고.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던 에피소드는 위 처자가 등장하는
'하고싶은 일과 말할 수 없는 일' 에피소드.
간단히 말하자면
부잣집 아가씨와 집사놈의 불붙은 쎼..쎾쓰 인데
참 재밌게 봤슴.
책의 메인 에피소드인 '사로잡는 목소리' 에피소드.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이 처자가
사실은 뽂짞뽂짞 소설의 작가라서 작품을 위해 취재 겸 불장난겸 뭐 그런 스토리.
생각보다 엄청 흔한 소재인듯 이거?
대표적으로.. 스쿨데이즈의 연습이니까! 라거나..
대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 반동으로 컬러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작품 전체에 표지제외하고 컬러가 4페이지.
색을 입혀달라!!
역시 옴니버스 구성의 망가답게
여러 처자가 등장하는거 하난 좋네요.
뭣보다 맘에들었던게 모자이크가 작고 얇은 막대기라서
이게 참..핳.
런치 센세의 연질이었슴니다.
S클래스에 필적하는 작품이었졍.
이만 글을 줄이죠.
강력춫천.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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