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 나는 던전 앤 파이터 몬스터를 앞면 공격표시로 소환하고,

장착마법 명검 - 임시점검을 던전 앤 파이터 몬스터에 장착시키겠다!

 

이 임시점검 카드는 던전 앤 파이터의 공격력을 300포인또 상승시키고 유저들의 시간 1시간을 무(無)로 돌려버리는 능력을 갖고있다! 마유넬트 네놈의 am07:00부터 1시간을 백지화 시키고 턴을 종료한다.

 

마유넬트 : .......좆까 빙시나. 망가리뷰다 시방새야.

 

 

[アーセナル] しすた~ずえっち 시스터 엣찌

 

이 블로그에서 공식으로 '까야 제맛' 작가가 두명있는데

한명이 바로 흑백병신전설의 레전드 아마타로,

 

그리고 나머지가 이 아세날.

그림이 상당히 평면적이라서 아주 까도 까도 답이 없는 작가이면서

작품은 상당히 많아서 리뷰용으로는 적격인 작가.

 

..시발.

 

 

시작부터 맘에 안들게 컬러컷이 단 한장도 존재하지않음.

미친거아님?

 

 

ㅠㅠ..

 

아이고 어무이..

당신의 아들내미가 노컬러 상업지를 리뷰하고있습니다.

 

 

그전에 이런짓 한다는게 정신나간짓 아닐까 싶지만?

 

 

목차는 전형적인 순애물.

 

 

잘들어. 지금부터가 진짜야.

 

까내리기 시작이라고!

 

왜 이걸 리뷰대상으로 삼았었나 회의감이 들정도로 짜증났던 첫번째 이유가

 

그림이 조또 맘에안들어.

 

특히 캐릭터들 눈매를 보자면

딱..중1~2사이에 덕후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중생이

미소녀 라면서 그린 그림.

 

..?

뭔소리야 시발;

 

 

아 물지마 아 야 제발 야 임마 야 야야야야그만 아 항복 아 시발 살려줘 야야야야!!

 

 어휴. 망가리뷰어라면 짤방에 감정이입은 당연한거아닌가요?

 

 

약빨았나.

 

 

초장부터 근친,

특히 이 아세날의 특징은 근친혼에 몸을 던져버린 작가라는점.

 

 

찌찌큰건 맘에듭니다.

 

친누나로는 모자라서 사촌까지 건드리는 남주.

 

 

이야.

 

 

근데 결말이 이따위.

 

 

오늘의 교훈.

 

좆은 조심해서 휘둘러라.

 

 

하나 장점이라면 빈유가 없다는거?

 

 

님들 이제 슬슬 제 블로그 특징,취향 전부 알잖아요?

 

노(no)빈유,

노게이

노고어

노쇼타

노로리

 

...

 

 

 

 

no로리.

 

 

그리고 또 하나.

트윈테일성 애자..

 

트윈테일형 머리 아니면

투 사이드 업 형태의 헤어스타일이 지분 80%는 차지할듯?

 

 

????

 

 

린 짝ㅌ..ㅜ..ㅇ....

 

 

아무튼 뭐.. 이만 글을 줄이죠.

 

 

 

 

 

 

 

 

 

 

 

 

 

뭔가 더이상 할 코멘트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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