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위험햇!!

 

 

[澤野明] 妹と付き合う11の方法 (여동생과 사귀는 11가지 방법)

 

오랜만?

어차피 신규리뷰는 아니고 기존작 리뷰 재업로드지만.

 

이 작가 전에 한번 다룬적이 있는 작가로

오빠+동생=러브? 라는 작품 리뷰했었는데

링크 걸기 귀찮으니까 알아서 찾아서 보세요.

 

 

2+1+1 형식의 망가로

호타루 레포트는 위에서 언급했던 전작에 1,2편이 수록되어있슴.

 

호타루 레포트 4편은 조금 삐딱선 타긴했지만

일단 이 작가 머리통에서 나오는 스토리는 뭐든지간에

 

근친,근친,근친.

 

 

 

근친이 다이스키다!!!

 

 

제정신이냐..

 

 

솔직히 그림으로 넘어가보자면

아무리 잘쳐줘봐야 B+?..

A........A........?

???????A??????????

no no nononono....B+.

 

 

그림보단 이 작가의 근친혼에 경배.

뿌리부터 남다른 근친성애자.

 

특히나 대박인게

로리이면서도 가슴이 큽니다.

아주좋아요.

 

 

앞뒤 가리지않는 잡식성도 보유..

 

뭐 요즘 아나루 세크스는 기본소양중 하나니까 넘어가자구!

 

 

아무튼 이 작가관련으로는 근친말고는 없으니까.

 

망가라는게 원래 쎾쎾뽔 하는 물건을 집중하는거니까

근친혼이 불타오르던 뭐던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만

 

솔직히 남매사이에 사귀지않을래? 이건 아무리봐도 오버같음.

 

 

까놓고 말해서 오글거린다고.

 

솔직히 근친 뭐 있을수 있지, 라고 말은 하지만

그게 과연 쉬운가는 생각해볼문제.

 

 

ㅗㅜㅑ....

 

그게 그럴게, 외국에선 근친 인정되는 나라도 있다지만

일단 우린 한국인이잖아?

 

개인적인 견해로는

본인들만 좋다면 세상이 무슨 상관이냐. 라고 생각하지만

주위 시선은 어쩔거야.

 

결론은

"내 컬쳐로는 훌륭한 판타지다." 라는거지

 

 

일단 그림쪽..을 조금 보자면

아이 멋져라,로리거유다 로리거유!

 

큰찌찌만세 작은찌찌참살!

거유 다이스키 빈유 야메로!

빅 가슴 예스 스몰 가슴 갓뎀 홀리쓌!

 

 

가슴없으면 그냥 죽어여!

솔직하게 말하자면

 

태어나서 처음 사귀어본 여자애가 여태까지 사귀고있는 여자애고

여자경험이라는 이 아이 한명뿐이라서, 얘가 둘레까진 정확하겐 공개하긴 뭐하지만

어찌됐든 날씬하면서 C컵에 들어가거든..

 

살집이란게 없는애가 C컵이라니까 주변에선 환상종 취급하는 사람 많은데

나한텐 이게 기본인줄 알았다고.

 

 

아 젠장 그래 내가 미안하다.

 

 

아무튼 가슴은 커야 제맛입니다.

 

 

캬!!

대-박!

 

아무튼 가슴이야기는 이쯤하고

몇가지 단점을 짚어보고 끝을 내겠사와용.

 

첫번째로 터널개통 묘사가 존재한다는것.

뭐..요즘 터널개통 없는망가는 별로 없으니까 이건 일단 넘어가고

 

 

내용상의 특징으론

작가가 근친혼에 쉬바나화 해버렸으니까 그걸 제외해도..

 

근친이라는 주제와 동떨어진 엄청난 개그씬.

씬 돌입 전부터 끝까지 개그로.

 

 

그리고 꼴릿하게 끈적이는게 없어요.

살짝 부족한 스플래시도 약간의 감점요소.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 블로그에서 취급하는 여로 요소를 종합해봤을때

장점이라곤 거유. 그 하나.

 

그런데도 그냥.. 평작 이상은 쳐주고있는데

이상하게 취향이 아닌듯하면서도 맘에드는 그런 작품.

 

이 블로그 주인장은 이상한 매력에 사로잡혔다고 얘기하는 이 작품.

B급이지만 B급이 아닌 작품. 이만 글을 줄이죠.

 

 

 

 

 

 

 

 

 

 

 

 

 

 

 

마지막에 뭔소리야 저게..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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