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선언하고도 놀고먹는 마유네루토다.

 

 

[智弘カイ] - シルクの果実

실크의 과실

 

토모히로 카이의 실크의 과실.

토모히로 맞지?

 

네이버 블로그를 하나 파볼까 함.

지금 이 블로그 다니는 닝겐중에 M1,M2시리즈를 기억하던 닝겐들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그게 참 좋았거든.

 

다만 당분간은 무리일듯 싶슴.

디아3해야됨 -

 

 

 

 

목차 이미지.

굳이 캐릭터까지 잘라서 올리는 센스

 

2014년 9월에 발매된 책인데

개인적인 감상으론 14년 후반기를 책임졌던 작품이라고 봐도 될거임.

 

14년 신년새해에 히사시의 소녀의 가시로 한바탕 쓸려갔고

그 뒤를이어 전에 리뷰했던 히나사키 요의 「지금 너를 사랑하고있어」라는 작품, 그리고 후반기는 이 토모히로 카이가 책임지고 15년도 초반은 전에 리뷰했던 산타의 「너하고 사이좋게」

 

15년 후반기랑 16년은 누가책임지냐고?

나도몰라 임마!

 

 

 

요즘 망가를 잘 안본..아니다.

 

 

 

15년도 후반은 미치!!!!!!!!!킹!!!!!!!!!!!!!!

 

시발; 번뜩 생각났네.

 

아무튼 어험, 미치킹은 다음리뷰에서 보기로 하고 ㅇㅇ.

이 실크의 과실이라는 작품이 꽤나 좋은 작품임.

 

 

 

 

컬러컷은 정확히 7페이지, 첫번째 에피소드만이 차지하고 있는데

뭐.. 퀄리티는 봐줄만 함. 흑백이어도 딱히 나쁜 퀄리티는 아니고.

 

이 작품이 좋은 작품이라는 소리를 했는데

장점 재빠르게 찍어줌

 

잘보셈

 

 

 

s급 작화

 

 

거유

 

 

순애물

 

 

끈적임

 

끝.

 

 

완벽한데?

 

에에에엩!

 

 

 

 

다만 순애물이긴한데 찝찝한 순애물이었으니..

무언가 사알짜악 삐딱선을 타는 순애가 많음.

 

이게 전형적인 망가계의 안좋은 테크트리인데

동정+처녀라는 순애의 기본인 상황은 생각보다 없고

 

"어쩌다보니 한판 즐겼는데 중독되는 즐거움."

 

 

 

 

 

잘 가다가 미끄러짐

 

 

            

까놓고 말하면 현실대입했을때 저건 편할듯?

 

적어도 생리통 있는 망가는 잘 못본거같..

 

 

 

 

 

어휴 시발 말실수했다가 돌맞겠네요.

주제를 바꿔보죠

 

순애로 빠져있는 작품이고 하다보니깐 보기는 편하고 좋다고 느낌.

 

망가리뷰를 끄적여댄게 벌써 햇수가 꽤 지나가면서 늘상 하는 말이지만 역시 이런 순애물이 제일로 좋지않나 생각함.

무엇보다 리뷰쓰기 제일 편하고.

 

님들 솔직히

 

"불타버릴 정도로 쎾쓰씬이 죽여주네요."

하는거랑

"촉수새끼가 히로인을 관통하네요."

하는거랑 같음?

 

 

 

차이 존나큰거임.

 

 

 

 

뭐긴 뭐야

 

 

사랑의 교미지

 

 

끈적~끈적하니 좋은작품 이었습니다.

이만 글을 줄이죠 'ㅅ'

 

 

 

 

 

 

 

 

 

 

 

 

 

 

 

 

 

 

 

 

 

 

 

 

 

 

 

 

 

 

 

 

디아3 왤케 재밌지

오리지널때 피방에서 낑겨하던 그 좆같음이 없어졌네?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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