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넬트 본 블로그는 폐쇄를 하고
시즌2 블로그만 운영하려고 생각중인지라
현재 이 상업지 리뷰글들 전부 옮기지않으면 안됨.
첫 블로그는....으..아쉽긴함.
ㅜㅜ
[澤野明] 兄+妹=LOVE?
오늘으 작품.
오빠 + 동생 = 러브?
제목에서 무언가 삘이 왔다면
당신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 (응?)
딱봐도 답나오잖셈.
제목에서 나왔다시피
여동생과 오빠의 불붙은 금단의 마법이 시작이자 끝임.
혹시 근친 꺼리는사람?
ㅇㅎㅎㅎㅎㅎㅎ.....
있을리가.
이 블로그 주인장의 취향과 정 반대의 대사를 팡팡 던지네요.
가슴제국의 용사들이 너네를 용서 안할것이여.
그림을 보다보면 조금...뭐라해야하나.
지저분한? 화풍을 구사함.
대신 코믹한 내용 전개가 많으니 이걸로 땜질 가능한수준.
꺄 ><
일어나선_안될_상황.jpg
결국 가슴제국 성인에 의해서 퇴치된다는 훈훈한 스토리.
...이 뭔 개소리야
아무튼 이거 제외해도..
어느캐릭터가 나오는지 대충 알수있을듯.
뭐야 근데. 사실 보다보면 이작가 슴가 크게 크게 그리는거 좋아함.
하 이래서 남자들이란. (...?)
요 처자가 메인 히로인.
대략 5~6화 분량을 혼자서 커버하고.
대략적인 흐름은 이렇습니다.
이 아가씨가 자기오빠를 좋아해요.
근데 자기오빠는 자기를 맨날 꿈에서 따먹을 정도로
한술 더 뜨는 변태입니다.
그리곤 합ㅋㅋㅋ체ㅋㅋㅋ
그런걸로 남매인증 하지마라.
아무튼 너좋고 나좋으니까
서로 윈윈.
존나좋군
메인 에피소드 막바지에 이런 상황이 터지는데
Yoooooooooooooooooooooooooo!!!!!!!
게다가 결국 씬은 여동생이 차지한지라
건진건 없지말입니다.
잠깐, 건지면 안되지
이외에도~
뭔가
귀여운~
...!!
...............
........
그리고 마지막 2화분량을 책임지는 캐릭터.
이 캐릭터는 다음 작품에서도 등장해서 메인자리를 꿰차게됨.
이사람은 뿌리부터 다르구먼.
이만 글을 줄이죠.
난~다요. 사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어느 장르건 보다보면 뚫리게 되어 있습..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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