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의 이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는 시발...네이버 진짜 매정하고 나쁜 사이트라는것만 알게 된 채로
꼬리만 개가 되어버린 마유넬트임.
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감도 안잡힙니닼ㅋㅋㅋ
아무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져있는 상업지 리뷰 97개를
전부 여기에 몇일간 재 업로드 하면서
눈물좀 닦.. 아니 시간좀 갖고
새로운 네이버 계정을 파던가해서..
그 왜 있잖아요. 님들 좋아하던 M1,M2 ㅇㅇ?
그거 다시 재업로드용 네이버 블로그를 파야겠졍ㅋ
아무튼 재리뷰 식으로 복붙..이 아닌
"재현" 및 "재리뷰" 를 합니다.
물론 이미지들은 대부분 그대로 가져오고 문맥이나 글만 조금씩 수정함.
하루에 몇개씩 차근차근 옮기다보면
언젠간 네이버에서 활동하던 만큼의 빠와로 블로그가 다시 크겠지..하는 맘임.
[さめだ小判] 핑크체리♥파이(ピンクチェリ-♡ぱい)
영광의 첫 리뷰작품.
네이버.....후....잊지안케따.
아무튼 티스토리에서 다시한번 어둠에 물들어봅시다.
사실 이 사메지 코반 작가도 그림체깔끔하게 구사하고
표현도 괜찮은 작가중 한명이죠.
이름있는 작가는 괜히 이름이 있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어차피 이쪽세계에서 스토리는 신경쓰면 지는거니까
그림좋고 표현좋으면 장땡.
처음부터 찐하군요.
혀로 뭘 빙빙 돌릴까.
뭐 이 글을 보고있다면 이미 알거라고 믿고.
아무튼 이 작가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칼라컷.
컬러컷 러쉬러쉬러쉬!
컬러컷 많으면 좋아하는 변태 마유넬트가
왜 컬러컷이 단점일수도 있다고 말했냐면
이 작가는 컬러컷을 진득하게 그리질못함.
컬러컷이 요기 두세장 저기 두세장 여긴 세네장
이런식으로 분할된 방식으로 컬러컷을 충당하고있다는것.
또 스토리상 조금..
정신나간듯한 스토리를 그리는데
이것 또한 장점이자 단점.
위 스토리도 온통 남자한테 둘러쌓여있던 친구는
알고보니 변태였습니다 ^ㅅ^..
뭐 이런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하여튼 별의 별 창의적인 스토리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도 좀 있는지라. ㅇㅇ..
이런식으로
스토리가 반쯤 삐꾸로 굴러감.
그래도 다양한 스토리의 옴니버스 구성인지라
재미없는건 패스하는 방법을 통해서 책에서 재미를 찾을수 있긔.
위에서 말했듯이 그림체 괜찮고
표현력 좋고.
망가에선 이 두가지 조건만으로도
이미 여러분들의 바지속 흉기 세우기엔 충분하지않나 싶음.
이상 글을 마치죠.
오늘은 이정도 선에서 이주를 멈추는걸로.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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