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 めんくい!(멘쿠이!)

 

 

어제 시발 사이퍼즈만 친구랑 9시간했더니

머리통이 부셔질거같네요.

 

망가글이나 써야징.

 

 

[tosh] めんくい!(멘쿠이!)

 

이 작가 더러운 작가임.

토슈 나쁜넘!

 

음지에서 남자들 살살 볶을땐 언제고

스리슬쩍 양지로 가버리고말야 ㅜㅜ.

 

 

..!

 

근데 항상 보면 느끼는거지만

 

알몸 에이프런

부르마

교복

메이드복

 

이 4대 아이템은 꼭 나오는듯.

 

머스트헤브 코어템이신가

 

 

그래도 토슈는 할짝거릴 맛이 있'던' 작가라서...

어흐.

 

왜 양지로 떠나셨나요

왜요왜요 ㅜㅜ

 

 

움믐믐믐

아무튼 내용상 이 위의 두 처자가 메인 먹잇감들.

 

 

이년이?

덕후들이 있기에 니가 돈받고 팔려나가는거여. 알간?

 

한때 맘잡고 탈덕의 길을 걸은적은 있었는데

그냥...놀다보니 스르르르 이쪽으로 다시 빠지더라.

 

이놈의 게임이 원수지. 원쑤!

 

 

아 허무하다.

 

아무튼 위와같은 개썅년 포스를 풍기던 처자는

 

 

알고보니 그렇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암거미였군요.

 

속히말하는 츤데레 부류.

현실에서 츤데레있으면 피곤 쩔거같은데

이건 망가니까 패~스

 

 

내가 할말이여.

대체 메이드복은 거기 왜 있는거고

넌 또 왜 굳이 거길 기어들어가서 본거고

왜 꾸역꾸역 악세사리까지 전부 착용하는거야.

 

약속된 망가의 흐름 - 그걸왜입어

約束された漫画の流れ - ggulwheiba

 

랭크 : A++

종류 : 대남(男)보구

레인지 : 1~99

최대포착 : 무한

 

약속된 흐름. 우연이 만든 상황이 아닌, 일부러 흘러가는 작가가 만든 상황, '떡밥' 카테고리 안에서는 정점에 선 상황이다. 독자들의 "이러이러 했으면 좋겠다"라는 소원이 피드백되어 신(작가)의 손으로 전달,그려져 '최고의 상황 - 쎾쎾봇 떡밥', 작가의 보구인 자료집에서 관리되고 있었으나 돈을위해 독자들에게 양도되었다.

보는자의 피를 '그곳'으로 쏠리게 유도,응축시킴으로써 팽창률을 증대시켜 폭발 레벨의 구매를 유도케 만드는 클리셰. 남자를 끌어당기는 마술. 보는 남자의 시점에서는 미칠듯한 파워를 내지만 실제로 공격판정은 그 뒤에 펼쳐질 상황이며, 떡밥으로 형성된 '도입부'가 통과하는 이야기 초반은 '궁극의 클리셰'다. 그 어마어마한 파워는 시작과 전개를 제외하더라도 끝까지 여운을남겨 독자의 콜렉터에 남게되는 고랭크 망가로 인식되게된다.

 

▶망가 스테이터스 중 그걸왜입어 설명 항목

 

......여러분은 fate 시리즈를 아십니까.

 

 

기둥뒤 여자있어요.

 

 

히익.....

 

어릴때는 반대로 그랬다는군요.

하여튼 츤데레는 민폐입니다.

 

 

히이이이...

결론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가 아니라

 

 

 

인형이 마법의 힘을받아 각성했다는군요?

 

마술각성 - 더치와이프 2호양

랭크 : A...

 

뭘까.. 뭔가 괜찮은거같은데.

 

나도 인형에 몇년간 저짓하면 세컨생기는ㄱ..

 

그만함;;

 

 

아무튼 그래서 결론적으론

제물1호 그걸 왜입어씨와

제물2호 마술각성씨는 동시공략당한다~ 는 결론.

 

 

으흠. 사실 멘쿠이 라는 제목에서

이 처자가 메인이 되었어야 하지만

페이크 히로인인가봐여. 분량이 애매러스.

 

 

 

 

 

그림 좋은 토슈쨔응 이었습니다.

 

이만 글을 줄이죠.

 

 

 

 

 

 

 

 

글 쓰기 진짜 귀찮음.

이게 4번째니까 아직도 93개나 더해야함.

 

아무튼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