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米倉けんご] Pink Sniper
요네쿠라 켄고의 핑크 스나이퍼.
이거 꽤 재밌게 봤던 작품.
이 누나가 다해먹는 일직선 쮸우우우우욱의 스토리라인.
근데..
목차가없엉
뒷표지도없엉
발매일도없엉
책정보가없엉
있는게 없엉!
보여야 긁던 말던 하지 ㅜㅜ
내가 바로 망가계의 시키다.
것보다 입술 도톰한게 엄청 쎾씌하지않음?
난 레드롭 생각났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가 레드롭이거등..
하악..하악..
마유넬트 최고편애 작가 3인방이 바로
레드롭
이시케이
유우키 하구레.
아무튼 그리고
히로인 누나가 바로 치녀스타일.
학교의 보건선생님인데
뭔짓을 하고 다닌건진 모르지만
데빌누나,악마등등 이러저러한 야한소문이 들리는듯.
근데 꽤 복합적으로 뭉쳐있어서
치녀속성+보건선생 타이틀+안경+거유+긴 생머리+스타일or삭스 가터벨트.
크오오오옷!!!
마유넬트가 좋아하는 속성 깡그리 갈아넣으셨네!
그리고 요 코이바 키요하루라는놈이 주인공.
..인데 엘리트 엄친아 의사선생.
존나.. 픽션의 세계는 '지극히'평범한 주인공 아니면
'엘리트' 천재만 존재하나봐..
원래 평범한 딜도인데 가렸슴..
우리 치녀누나는 남자 여자 가리질않아서 남자는 먹는 대상
여자는 갖고노는 대상으로 밖에 보이지않는..
크어. 멋지다 이 누나.
한가지 특징으론 세계관이 특이해서
수인이 막 돌아댕김..
대놓고 노린건진 모르겠는데
기억나는거라곤 이 소밖엔 기억안남(...)
음.
또한 치녀스타일이라서
평범한 순애와는 틀린 노선을 걸어서인지..
"사랑해!"
"나도!"
라거나..
"너는 내가 먹어버리겠어"
라거나..
...?
???
두번째는 순애가 아니잖아 시발넘아
아무튼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여자가 주도권을 잡고있는걸 보는것도 재밌다는거.
스토리는 이 두장으로 설명이 가능함.
결론도 해피하게.
메데타시 메데타시. 이만 글을 줄이죠.
음메에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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