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어디갔나↘
[赤月みゅうと] 奴隷兎とアンソニー 노예토끼와 안토니
뮤토사마..
목차도 올리고싶지만 도저히 올릴방법이 없으므로 생략한다.
컬러컷은 스탠다드하게 도입부8 중간4 해서 총 12페이지.
교복은 무섭습니다. 여러가지로.
대한민국의 저격솜씨는 강하제..
여주인공이 마법소녀 비스끄므리라서
투시라던가 여러가지 재미난 물건이나 능력을 선보이는데
투시능력 존나 갖고싶다..
좋은도구가 차~암 많은데..
차~암 많은데..
마법소녀는 그렇고 그런 존재였습니다.
아니...아니 아니다
애초에 망가다 보니까
이러이러한 도구가 있는데, 야한일에 써보는건 어떨까?
이게 아니라..
이 도구는 원래 야한데 쓰이는 물건이야!
..가 되버렸다는게 문제랄까.
쾌감공유.
이건 존나 쓸모있어보인다..
뭔생각을 하는거야
사실 남주와 여주는 어릴때 알고있던 사이.
내용상 이걸 까발리면 이 책의 재미가 60%는 줄어드니까 직접 확인바람.
원래는 흑발인 아가씨가
머리묶던 리본으로 몸매도 볼륨감있게 변하고 그랬다는듯?
현실에 저런물건이 있다면
여성분들 서바이벌 벌어질듯..
아무튼 해피엔딩.
아주좋소.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
솔직히 난 이 에피소드가 더 재밌었다고 생각함.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자 하나를 두고 여자 둘이서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이 처자가 빼앗아버렸는데..
돌아선 전 남자의 결혼식 전날밤 불을 당겨버리는군요?
뽜이야~
는 근데 결혼전날밤이라 다같이 축하한다고 술먹다가
꼴아서 자던도중에 해버리는바람에 들켜버렸다는거.
히익.. 저컷에서 소름.
결론은 복수 성공!
아카츠키 뮤토의 작품이라
작화,스토리,끈적함,모자이크까지
완벽한 작품이었슴다.
이만 글을 줄이죠.
하루에 글을 5개씩 리바인드하면..
음...
뭐어..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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