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시절의 착실하던

4~6일사이에 리뷰 한번씩 쓰던 마유넬트가 되었..나?

 

필력을 기르자.

 

 

 

[大友卓二] アイドル☆シスタ─ 아이돌 ☆ 시스터

 

와 진짜.

모자이크 없어도되는 표지 얼마만인지 모르겠닼ㅋㅋㅋㅋ

개신난다 야 씨발 신난다 씨발 존나 씨발.

 

밤샜더니 하이텐션이야. 이해좀 ㅇㅇ.

 

 

 

목차.

 

아이도르 씨스터.

 

2012년에 발매된 책으로

그림체가 익숙한 사람이 많을건데 이 작가가 누구냐면 바로바로,

 

 

 

이래도 모르겠?

 

타쿠지 혹은 Number2.

 

 

 

퀄리티가 보장된 작품.

 

A+급의 신선한 육질..

아니

 

인정받은 퀄리티!

 

 

 

내용 설명은 사실 이거 한장으로 종결..

 

어차피 너도 나도 너네도 우리모두 덕후니까

이쯤하면 딱 삘이 오겠다만

 

 

AKB 48 시스템을 베낀 아이돌 활동을 하는

 

 

내여귀의 키리노 닮은 처자가 나와서

 

 

아이돌 마스터를 섞은듯한 처자들의 H한 이야기.

뭐 이리 복잡하냐..

 

즉 한마디로

 

 

 

아구몬 초특급 진화!

 

 

 

흠.

 

이 이상 뭔가 설명할 건덕지가 없다..

 

 

 

찬조출연에 개죽이님 감사합..

아오 ㅋㅋㅋㅋㅋㅋ

뭔가 캐릭터로 모자이크질 하는거 은근히 힘드네 ㅋㅋㅋㅋ

 

아무튼 타쿠지답게 오빠x여동생+여동생 친구 보쌈보쌈.

 

 

 

아무튼 타쿠지다 보니까

큰 찌찌빵빵+로리틱한 그림체+끈적이는 묘사까지 완벽하고

아쥬좋소.

 

이 블로그 주인장은 기본적으로 누님계열에 몸담고있는 진성 오네콘 인지라

이런 로리틱한 망가는 잘 안보는 편인데..

 

타쿠지잖아?

젠장.

 

 

 

살판났습니다.

 

 

 

힛-…

 

 

 

아 - 일단 장점은 이쯤두고.

 

그림 괜찮고 로리틱하지만 찌찌 크고 다 좋은데

단점으로 꼽히는게 한두가지 있다는..

 

첫번째는 컬러의 부재.

 

없습니다. ㅜㅜ

 

 

 

아무리 동인지에서 풀컬러 곧잘 낸다지만

이거 너무하는거 아입니까-!

 

내용중 컬러컷은 정확하게 2페이지.

 

야이..

 

 

 

야이 시벌놈아!!

 

 

 

그리고 타쿠지 자체의 문제이면서

망가계의 문제중 하나인 그놈의 좆맛타령이 좀 들어가있다는거.

 

한번 푹찍하면 아주 뿅가버리는 문제.

 

어찌어찌 다크사이드로 빠지면 다케다 히로미츠마냥

치녀기믹을 부여할수도있겠는데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어휴..

 

 

 

뭐 그래도 믿고 보는 타쿠지라고

한두가지 단점을 제외하면 훌륭했던 작품.

 

이만 글을 줄이죠.

 

 

 

 

 

 

 

 

 

 

 

 

 

 

 

착실한 마유넬트..

ㅋㅋ.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

 

 

Posted by 마유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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