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e] 페라퓨어

 

 

 

착실넬트.

 

리뷰쓰는 타이밍을 보아서는

갱생했다고 자부합니다.

 

아님 말고.

 

 

[Fue] 페라퓨어

 

일타 치기가 귀찮아서 걍..

페라퓨어 혹은 남매는 페라퓨어 라고 검색 조금만 하면 바로 나오니까

대충 넘어가자.

 

일어 하나 하나 치려면 ㄸ 한자같은걸로 하나 하나 써야되서 조온나 귀찮아.

 

 

어..아무튼 그것보다

어떤분이 네이버 본 블로그에다가

 

 

 

쇼킹핑크 요청했던거 있는데

일단 이거 예전 정지먹은 블로그에서 리뷰했던 적이 있어서

걍 나중에 리뷰복원으로 리퀘스트 클리어해주려고

새로운 글을 들고왔슴.

 

 

 

목차가 없냐 시발..

 

구강성교로 시작해서 구강성교로 끝나는 망가..

정도로 정리가 될 듯.

 

 

 

왼쪽 손에 모자이크 죽이지않냐.

개자연스러움 헐;;

 

..미안

 

 

 

스토리는 이거 한장으로 종결짓는다.

 

걍 남동생이

이쁘고 외모좋고 하여튼 픽션에서나 가능한 존재랑

불장난 하는 스토리.

 

 

 

시발 현실엔 저런거 없다고.

 

 

 

어우 시발..

 

 

 

누나x동생 커플이라곤 하지만

첫 에피소드부터 근친력 MAX로 시작하는지라

뭔가 그냥 평범한 커플같아 보이는게..

 

 

라고 할줄알았냐..

근친이잖아 근친!

 

 

는 또 또 그럴줄 알았냐.

 

망가라서 가능한 스토리 이기에 불타오르는게 있는법.

 

 

 

히힣♡

 

일단 장단점을 조금 알아보자면

그림은 꽤 괜찮은듯한데

이게 장점이자 단점으로..

 

평범한 씬에서는 괜찮은 작화를 갖고있음.

 

어.. 말보단 보는게 빠를테니

 

 

 

일상 씬에서는 녹여주는 작화를 자랑함.

카와EE..

 

 

 

GOOD!

 

이지만.

이지만..

 

이건 일상 씬에서만의 이야기 였으니..

 

 

씬 돌입후 스플래시가 장난이아님

 

 

 

블로그에서 망가만 대략 104~105편쯤 다루고있는데

역대급 스플래시.

 

 

 

망가 내공이 조금 있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이 TANA작가랑 비교가능할 정도로

리얼 푹찍푹찍 쩔어줌.

 

 

 

대략 이정도.

 

찬조출연에 리신봉님 감사합..?

 

액체 스플래시가 많다는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는지라

뭐라 할 말은 없으므로 직접 보고 판단하라는 말밖엔..

 

대략 내 기준으로 잡고 얘기를 해보자면

히사시를 무리없이 볼 정도면 이 작품도 어느정도는..

 

물론 스플래시만 그렇다는거고

하드함이 조금 존재하니까 이것도 잘 골라서 판단할것.

 

 

 

눈 뒤집는건 기본장착.

 

또한 컬러컷이 딱 4페이지+1~2장 뿐이므로 이것도 조금은 마이너스 요소.

 

 

리뷰는 리뷰일뿐이므로 직접 보고 판단합시다.

 

대신 단점만 있냐면 그건 아니지.

그렇다면 리뷰 안쓰지.

 

 

 

리뷰하는놈이 나니까

 

끈적한건 오히려 플러스 요소였고

거유누나라는점이 참 좋았슴.

 

 

 

가슴 큰게 뭐가좋냐고?

 

그냥 졸라좋아 시발.

 

 

 

개인적인 평가로는 수작, A급.

다만 개인차가 다분한 판단이니 각자 보고 판단할것.

 

이만 글을 줄이죠.

 

 

 

 

 

 

 

 

 

 

 

 

 

 

 

 

 

이만큼 글쓰면서 개인 판단에 맡기는 작품 처음보는듯.

순애물이지만 하드한 느낌 물씬 들어서 그런듯..

 

긴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이상 마유넬트였습니다.